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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 유통별 상품 차별화
온라인 ‘크림바이미니멈’ 런칭

발행 2019년 05월 16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미니멈’ 유통별 상품 차별화


온라인 ‘크림바이미니멈’ 런칭

추동 아울렛 전용 상품 강화

 

미니멈(대표 김천환, 박병귀)의 여성캐릭터 ‘미니멈’이 유통별 상품 차별화에 돌입했다.


현재 백화점 중심 52개점을 가동 중이며, 이중 아울렛은 18개다. 백화점은 유럽 수입소재를 지속 활용하며 상품 고급화에 초점을 두고, 아울렛 전용상품을 전개해 차별을 뒀다. 오는 추동시즌 아울렛 전용상품을 더 강화한다. 전체 스타일 수를 늘리고, 소재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지난 2월은 온라인 전용브랜드 ‘크림바이미니멈’을 런칭해 롯데닷컴서 선보이고 있다. 정장위주의 ‘미니멈’과 달리 쉽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전개한다. 20대부터 30대 초반 여성이 타깃이며, 사입 기반으로 가동한다. 가격대를 온라인시장 니즈에 맞춰 재킷, 원피스는 5~9만 원대, 팬츠는 3~5만 원대로 구성했다. 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으로 바뀐 점을 반영해 런칭한 것으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추후 ‘크림’이라는 독자적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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