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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주르 드 자주’ 2019F/W 컬렉션 출시
2030 젊은 여성 겨냥, W컨셉 입점

발행 2019년 09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유명 디자이너 김재현과 함께 다양한 패턴을 활용한 ‘주르 드 자주(jour de JAJU)’의 2019F/W 컬렉션을 이달 23일 출시한다.

 

‘주르 드 자주’는 이번 시즌 유행할 전망인 패턴을 택했다. 하운드투스 체크, 컬러풀 빅 체크, 플로럴 등을 활용해 원피스, 스커트, 스웻셔츠, 니트, 팬츠와 계절감에 맞는 재킷, 점퍼, 코트 등을 선보인다.

 

그린, 네이비 등의 색상이 사용된 체크에 옐로우와 오렌지 색상을 더한 빅 체크 패턴은 원피스와 스커트, 에코백 등에 적용해 활동적인 느낌을 줬다. 브라운 색상의 잔잔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은 재킷과 팬츠, 스커트, 원피스로 선보이며 세련된 셋업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주드 르 자주’ 컬렉션의 상징인 콤마(Comma)를 활용한 플로럴 패턴 원피스와 콤마 캐릭터를 적용한 맨투맨과 퀄팅 조끼, 점퍼, 모자 등을 함께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기본으로 넉넉한 실루엣과 허리부분의 고무줄 밴드, 스트링(끈) 장식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주르 드 자주의 신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에코백을 증정한다.

 

‘주드 르 자주’는 자주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코엑스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와 W컨셉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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