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출처=리바이스 코리아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세계 최초 오리지널 블루진인 501®의 탄생 149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501® 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리바이스의 501®는 재생 데님으로 만든 지속 가능한 원단 비스코스 Circulose® 섬유와 천연 자원과 화학 물질을 훨씬 적게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면화를 다시 한 번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리바이스 디자인부서 담당 이사인 우나 머피 (Una Murphy)는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 과정에서 우리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디자인 관행을 개선하고 환경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합함으로써, 무엇이 가능한지를 배우고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말하며, 리바이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BBWL (Buy Better, Wear Longer) 캠페인 취지를 강조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501® Jeans 은 리바이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