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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앤쥬디’ 유통망 확보 순항
고고마

발행 2019년 09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고고마(대표 신동진)가 올 목표한 ‘부루앤쥬디’ 32개 유통망 구축이 무난할 전망이다.

 

최근 오픈한 엔터식스 안양점에 입점하며 30개점(대리점 6개)을 가동 중이며, 현재 유통인숍과 로드에 직영 2개점 추가 오픈협의도 구체화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부루앤쥬디’의 컨셉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40평 내외 면적의 직영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교적 안정적인 외형과 이익이 기대되는 상권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서울, 수도권에 위치한 젊은 층 밀집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회사 이호룡 부장은 “신규 오픈과 더불어 보유매장 중 절반의 컨디션 개선에 집중하고, 안정적인 전개를 위해 제조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조 상품 역량 향상을 위해 이달 상품기획 전문 인력을 충원했다. 현재 제조 상품 비중은 춘하시즌 기준 50%, 추동시즌 기준 40%에 달한다. 비중은 유지하면서 보다 확고한 컨셉 전달, 아이템의 다변화, 퀄리티 향상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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