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패션 커머스 ‘쑈윈도’ 66개 브랜드 가동

발행 2020년 12월 0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쑈윈도’ #오오티디
‘쑈윈도’ #오오티디

 


9월 오픈 57개 타사 브랜드 입점

30~40대 64%… 남성 비중 높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지난 9월 18일 선보인 종합 패션 커머스 플랫폼 ‘쑈윈도’가 66개 브랜드를 가동 중이다. 이중 타사 브랜드는 57개다. 


기존 신원몰이 30~40대 비중이 높았던 만큼 ‘쑈윈도’는 직장인을 메인 타깃으로 설정, 타깃 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유치와 #오오티디(데일리룩 소통), #스토어(맞춤형 스타일 추천) 등 해시태그(#Hashtag) 기반의 알고리즘 콘텐츠 구성으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전체 회원 중 20~40대가 85%(20대 21%, 30대 39%, 40대 25%, 50대11%, 그 외 4%)를 차지한다. 남성과 여성 고객 비중은 각 57%, 43%로, 여전히 남성이 높지만 여성 유입이 꾸준히 늘며 비중 차가 줄어들고 있다.


오픈 일부터 11월 중순까지를 기준으로 평균 객단가는 89,200원이며, 언에디트, 엘런아크, 쓰리노크스, 아쿠드, 부뮈엘, 콰이어티스트, 마나비스세븐, 피에스 메리제인, 모어모스트, 아이아이 순으로 누적 판매 상위 10위(자사브랜드 제외)를 달리고 있다.


쑈윈도 담당자는 “이미 시장에 안착한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신진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유치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스타일 매칭을 위해 잡화, 액세서리류 등 부족한 카테고리를 보완하고, 특히 자사 브랜드와 다양한 콜라보-코웍 가능한 브랜드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지도, 고객 유입, 구매전환율 향상을 위해 회원 가입 간소화와 결제 및 배송 관련 편의성, 추천 솔루션 등의 개선, 파워 콘텐츠를 활용한 캠페인 및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데이터 분석에 능한 서비스기획자 등 내부 인적자원도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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