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씨’ 라이브 판매방송서 매출 1억 돌파

발행 2020년 12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앤씨월드(대표 우상배)가 최근 네이버 쇼라이브, 잼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판매방송에서 1억 2천만 원대 매출을 거뒀다.

 

지난 1일 뉴코아 강남점에서 1시간 반(오후 8시~9시 30분)동안 거둔 성과다. 19만 뷰, 7만 2천개의 좋아요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패션 라이브커머스가 평균 500만 원을 기록하고 있고, 이날 ‘이엔씨’와 같이 진행된 타사 여성복 3개 브랜드의 평균 방송 매출이 2천만 원대임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이다.

 

홈쇼핑 첫 도전에 이어 라이브 커머스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팬데믹 이전부터 내·외부 시스템 강화화며 온-오프 병행 옴니채널 전환에 나서온 것이 주효했다. 라이브 방송 역시 활성화를 위한 TF를 구성, 고객 빅데터를 활용한 탄탄한 준비는 물론 고 퀄리티 상품의 파격적인 가격 제안이 가능했다.

 

우상배 대표는 “기존 오프라인을 탄탄하게 다지는 동시에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이엔씨’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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