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럭키슈에뜨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의 22S/S 시즌 ‘라피아 햇(Raphia Hat)’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피아 햇’은 라피아야자의 잎에서 얻는 자연섬유로 만든 모자를 지칭한다. 이번 시즌 ‘라피아 햇’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파나마 햇부터 선 바이저, 버킷 햇 등 총 8가지로, 전년보다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색상 또한 블랙, 화이트 등으로 확대했다.
또한 물량을 전년대비 206% 이상 늘리며 공격적으로 준비했다. 그 결과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 동안 125% 판매 신장율을 기록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