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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웍스, '걸 스케이트보드' 국내 런칭

발행 2022년 09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미국 스트리트 패션 '걸 스케이트보드(Girl Skateboards)'와 독점 마스터-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23SS 시즌 국내 런칭한다.

 

'걸 스케이트보드'는 1993년 Rick Howard, Mike Carroll, Spike Jonze, Megan Baltimore 등 4명에 의해 설립,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스트리트 컬쳐와 스케이트보드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또한 프로패셔널 스케이트보드팀을 운영하고 있고, 파운더 가운데 영화 감독이 있어서 동영상과 콘텐츠로 유명하다.

 

그동안 국내 사업은 수입과 홀세일로 진행 되어 왔지만 이번 모던웍스에서 마스터 라이센싱 사업권을 획득하여, 한국에서 직접 기획, 디자인, 생산을 담당한다.

 

한편, 같은 대명화학 계열사인 레이어에서도 서브 라이센싱 사업을 진행한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의 라이센싱 사업 성공을 발판으로 2차 라이센싱 브랜드로 준비하고 있다.

 

모던웍스는 수입과 브랜드 라이선싱 전문 회사다. 코닥,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켈로그, 와일드띵스, 디아도라, 폴라로이드, 말본골프, 씨에라디자인, 사운더골프, 어콜드월, GCDS, 스탄레이, 바이스골프 등을 국내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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