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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 이민정과 함께한 가을 화보 선봬

발행 2022년 10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샤트렌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그룹형지(사장 최준호)의 프렌치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이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2F/W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새로운 간결함, 따뜻한 미니멀 모더니즘(New Concise, Warm Modernism)”을 메인 테마로 자극적인 일상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과거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뉴레트로를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샤트렌은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자켓, 팬츠, 원피스가 주를 이루는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였다. 올해는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중심으로 트렌치코트, 트위드 베스트, 재킷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함께 선보인 보야지 라인은 시그니처 라인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의 예술적 요소에 감각있는 패턴을 더한 느낌이다. 캐주얼하지만 갖춰 입은 듯한 꾸안꾸룩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우터와 니트류로 구성됐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드라마 '빌런즈' 촬영을 끝내고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SNS에 소탈한 일상과 그녀의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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