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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편집숍 '알란스' 5주년 기념 행사 열어
알란컴퍼니

발행 2019년 11월 0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알란컴퍼니(대표 남훈)이 운영하는 남성 편집숍 '알란스' 논현점에서 지난 11월 1일 5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태리 패션 컨설턴트이자 남성복 디자이너인 가브리엘파시니를 비롯한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편집숍 알란스는 현재 50여개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고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 하반기에는 스니커즈 구성을 강화해 토탈숍으로 거듭나고 있다. 

 

남훈 대표는 "해외 트렁크 쇼도 선보이고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을 바잉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브랜드를 제안하고 싶다"며 5주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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