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 협업 제품 출시
LF

발행 2020년 03월 30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가 올 봄∙여름 시즌 국내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비너스맨션(Venus Mansion, 이솔)’과 협업을 진행하고, 오늘(30일)부터 LF몰을 통해 협업 제품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협업은 고유의 시각으로 해석된 공간에 사물을 배치하는 작가의 작업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알레그리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비너스맨션 특유의 독창적인 시선이 만나 이전에 볼 수 없던 신선한 패션으로 탄생했다.

 

비너스맨션은 입체적인 그래픽과 개성 있는 색감 등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국내외 패션, 출판,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작가다.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설계를 주제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유명 잡지와 갤러리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넥슨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의 콘셉트는 ‘NEVER SWIM ALONE’이다.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텅 빈 수영장에 홀로 있는 다비드 조각상을 그래픽으로 구현해 익숙한 공간에서 느끼는 고독을 조명했다. 주제와 상반되는 다채로운 색감과 위트 있는 공간 배치를 통해 협업 주제를 역설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상의를 중심으로 총 20여가지로 구성됐으며, 티셔츠가 10만원 후반~20만원 초반, 셔츠가 20만원 중후반 가격대로 출시된다. 협업 컬렉션은 417일 전국 알레그리 매장과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정식으로 출시되며, 330일부터 416일까지 LF몰에서 예약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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