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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컨템포러리 라인 화이트 라벨 컬렉션 출시

발행 2020년 09월 1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영국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하게 풀어낸 화이트 라벨(White Label) 컬렉션을 출시한다. 슬림한 핏으로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디자인을 제공하며, 미니멀한 디테일로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다.

 

트랜스포트 왁스(Transport Wax)는 짧은 기장과 오버사이즈 핏의 조화로 트렌디한 느낌의 아우터다. 허리를 조일 수 있는 스트링과 단추가 달린 이너 커프스를 통해 보온성을 높여 섬세한 디테일 또한 놓치지 않았다. 바버를 대표하는 그린 컬러인 세이지와 블랙, 네이비 컬러가 출시된다.

 

화이트 라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비데일 재킷도 선보인다. 바버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비데일 재킷을 슬림해진 핏과 그린과 블루 컬러 베이스의 블랙워치 타탄체크로 새롭게 선보인다. 함께 출시되는 심플한 셔츠나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손쉽게 가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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