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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 디자이너,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블러(BLUER)’ 런칭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 출신

발행 2020년 09월 15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블러(Blue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권봉석 디자이너가 영국 스트리트 감성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간다'는 삶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블러(BLUER)'를 런칭했다. 


권봉석 디자이너는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이하 SSI)에서 패션 파운데이션 과정을 졸업한 뒤 영국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 LCF) 석사 과정에 입학해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다듬고 발전시켰다. 

 

데님이라는 소재가 주는 거칠지만 무거운 느낌을 특성화하고 젊은 층을 공략해 옷이 만들어 내는 소속감에 집중한다. 


권봉석 디자이너는 “데님은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이며, 또 내가 선보일 디자인의 대부분이 사람들에게 익숙한 실루엣일지도 모르지만 다양한 워싱과 염색 가공을 통해 나만의 표현으로 '다름'을 디자인해 나갈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권봉석 디자이너가 졸업한 SSI는 △블라인드니스 △노이어 △조셉안 △드로우핏 △모이아 서울 등 다양한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국내 패션 스쿨이다.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블러(Bl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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