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후리스 컬렉션’ 출시

발행 2019년 09월 2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프알엘코리아(대표 배우진, 와카바야시 타카히로)가 글로벌 SPA 유니클로(UNIQLO)의 ‘후리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후리스’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폭넓은 연령층이 즐겨 입는 데일리웨어다.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에서 고가에 선보여 왔으나, 지난 1994년 유니클로가 합리적인 가격대에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캐주얼웨어로 변화시켰다. ‘딸기우유 후리스’ 등 인기 아이템을 배출하며 대중화했으며, 지난해에도 카디건, 코트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이끌었다.

 

올해는 ‘후리스’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제품들을 선보인다.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총 22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후리스 풀짚 재킷’과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 재킷’과 더불어, 이번 시즌에는 남성용 ‘후리스 하프짚 풀오버’를 새롭게 출시한다. 부드러운 감촉과 볼륨감을 살린 ‘보아 후리스’ 라인업도 카디건, 블루종, 코트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외에 후리스 소재 라운지 웨어, 팬츠, 원피스 등도 포함됐다.

 

스타일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27일 출시되는 ‘Uniqlo U’ 19FW 컬렉션을 통해,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5가지 디자인의 ‘후리스’를 선보인다. 10월에는 ‘엔지니어드 가먼츠’와의 협업한 4가지 ‘후리스’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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