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0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폴햄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광고를 공개했다.
폴햄은 올해 모든 사람들이 기분좋게 캐주얼을 즐길 수 있도록 "매순간 함께 하는 옷"을 콘셉으로 정했으며, 이에 다양한 영역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영향력을 넓혀가는 김태리와 류준열이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태리는 2월 12일 방영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배우 남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류준열은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과 '올빼미'(감독 안태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폴햄 22SS 광고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