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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키즈, ‘뽀글이’ 시리즈 인기

발행 2019년 10월 3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전개 중인 아동복 지프 키즈의 ‘뽀글이’ 시리즈가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판매 초반임에도 40%대 판매율을 기록 중이며, 완판을 예상하고 있다. 올 시즌부터 영 타깃 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인 점아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

 

아동복 사이즈를 최대 155까지 확장, 연령대를 주니어까지 넓힌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프 키즈 제품들은 스탠다드 핏과 오버 핏의 매치를 통해 다양한 체형과 연령대를 소화하고 있다.

 

‘뽀글이’ 시리즈는 베이직 재킷, 리버시블 점퍼, 후드 집업 등으로 구성됐다. 경량성과 보온성을 모두 갖췃으며, 다양한 컬러감과 배색이 포인트다.

 

이 회사 관계자는 “‘뽀글이’ 컬렉션은 지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드러낸 제품인 만큼,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지프’만의 노하우와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프키즈의 겨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뽀글이’ 시리즈를 포함한 맨투맨, 후드, 패딩 등 지프 키즈 추동시즌 제품은 전국 단독 매장과 지프 복합점,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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