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2월 27일
최수진기자 , chs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수진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에서 명절을 앞두고 여아를 위한 한복 디자인의 ‘헤이즐 드레스’ ‘헤이즐 클래식 보넷’을 출시했다.
2020 S/S 신제품인 헤이즐 드레스는 한복 특유의 우아한 느낌과 유럽 스타일의 특이한 느낌을 적절하게 연출한 여아용 드레스로 원피스와 재킷으로 구성됐다.
함께 출시된 헤이즐 클래식 보넷은 한복 착용 시 머리에 쓰는 조바위 디자인으로 헤이즐 드레스와 함께 쓰면 설빔룩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