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1월 14일
최수진기자 , chs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수진 기자] 한봄(대표 배수향)은 이탈리안 감성 아동복 ‘일라엘’이 설을 앞두고 설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특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회사는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란 테마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인 만큼 가격에 중점을 둬 대폭 할인해 설날 특별 선물세트 상품을 구성했다.
남아 기획세트는 빅체크코트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골덴팬츠 등 세미 캐주얼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코트는 안감이 패딩 처리돼 방한 효과를 높였다. 여아 기획세트는 핑크색 샤스커트와 핑크체리 포인트를 둔 하늘색 티셔츠, 러플카라코트를 담았다.
한편, 일라엘은 13개 대리점을 포함, 총 25개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며 온라인은 자사몰을 비롯한 18개 외부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