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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알퐁소, 베이비 선물 아이템 출시

발행 2020년 11월 18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왼쪽부터 알로앤루 ‘보글보글 멋쟁이 상하복’, ‘깜찍포켓 러브모드 원피스’
왼쪽부터 '알로앤루' 보글보글 멋쟁이 상하복, 깜찍포켓 러브모드 원피스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가 영유아를 위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겨울 선물 아이템을 출시한다.

 

추워진 날씨에 겨울옷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활용도 높은 베이비라인 제품으로 구성했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더해 겨울철 외출복으로 안성맞춤이다

 

펀&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의 남아를 위한 보글보글 멋쟁이 상하복은 셔츠와 바지에 귀여운 조끼까지 구성한 상품으로 여러 패션 아이템과 함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단벌로 입어도 스타일리시하다.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 소재 조끼는 뒷면 자수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귀여운 빨간색 나비 보타이까지 구성돼 있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아를 위한 깜찍포켓 러브모드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A라인 형태의 멜빵 원피스와 상큼한 체리 나염 티셔츠를 세트로 구성했다. 포근한 촉감과 높은 보온성이 특징인 골벨로아 소재의 원피스는 양쪽 주머니에 귀여운 루 얼굴을 포인트로 더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 높은 티셔츠는 카라 끝 레이스가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다.

 

'알퐁소' 컬러풀 테디베어 우주복
'알퐁소' 컬러풀 테디베어 우주복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의 컬러풀 테디베어 우주복은 토끼나 곰이 연상되는 귀여운 귀달이 모자가 포인트인 우주복으로 양면 보아퍼 소재를 사용해 방한효과가 뛰어나다. 손과 발 부분을 손싸개와 발싸개로 감쌀 수 있어 한겨울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핑크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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