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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베이비, 유니크한 매력의 가을 컬렉션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발행 2021년 09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디어베이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유아동복 캐주얼 브랜드 ‘디어베이비(DEAR BABY)’가 한층 유니크해진 21 FW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베이킹과 캠핑을 테마로 캠핑카 여행의 여유로움이 가득 느껴지는 레트로 무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제품 사이즈는 100에서 120까지 확대 출시해 선택 폭을 넓혔다.

 

베스트 아이템은 ‘윈 컬러 니트 카디건’으로 면 60%의 원사로 제작되었으며, 트렌디한 컬러 블로킹 배색으로 남아, 여아 모두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윈 리버서블 데님 재킷’은 경량 소재의 3OZ 패딩 점퍼와 데님 소재를 양면으로 사용해 리버서블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아용인 ‘벨 오버올 상하’는 슬림한 골지 티셔츠와 고급스러운 양면 자가드 체크 소재가 세트인 아이템으로, 어깨의 프릴과 8부 기장의 와이드 팬츠 오버올이 귀엽고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어깨 끈을 탈 부착할 수 있어 팬츠 단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췄다.

 

이외에도 ‘빈 라이트 운동화’는 아이들이 신고 걸을 때마다 창에 멀티컬러의 불빛이 들어오는 발광 운동화이며,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로 출시됐다.

 

제품은 아가방 공식 홈페이지 및 디어베이비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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