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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업계 최초 방풍 내의 개발
“보온과 발열 넘어 방풍(防風)까지”

발행 2019년 12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이 방풍 내의를 개발해 전국적으로 출시했다.

 

쌍방울의 새로운 방풍 내의는 기능성 방풍 소재를 적용해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방풍 소재를 본딩한 원단을 몸 앞판과 허벅지 앞쪽에 적용함으로써 찬바람을 막아줘 특히 스포츠나 외부 활동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몸판 원단은 코트나 소재로 기모 가공했다. 코트나는 천연섬유 감촉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가진 원사로 흡한속건(차가운 기운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킴) 기능이 뛰어난 소재다.

 

변정현 쌍방울 내의 디자인팀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방풍 내의는 바람막이 재킷에서 착안해 개발했다”며 발열을 넘어 방풍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내의는 칼바람이 추위를 배가시키는 겨울철 외부활동을 견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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