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남영비비안, 마스크 10만장 기부

발행 2020년 03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남영비비안과 쌍방울은 대구 지역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물품은 대구시청을 통해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기업도 힘을 보태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대구 지역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여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마스크 기부는 쌍방울그룹 내 계열사인 남영비비안과 쌍방울이 각각 5만장씩 출연하여 총 10만장이 전달된다.

 

한편, 남영비비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당시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고성군에 속옷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소외계층 여성들의 당당한 삶을 북돋기 위해 비비안의 전문 속옷을 기부해 여성들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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