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코로나19 확산에 비대면 ‘전화 주문 서비스’ 실시

발행 2020년 03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좋은사람들(대표 이종현)의 패션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꺼려지는 소비자를 위해 이달 말까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주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디가드의 전화주문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집에서도 비대면으로 손쉽게 속옷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23개의 보디가드 전문점과 12개의 이마트 매장에서 우선 진행하며 추후 서비스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좋은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숍 퍼스트올로에서도 전화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지난해 합산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들 대상자에게는 각각의 매장에서 카탈로그 MMS 이미지를 발송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수신한 MMS를 통해 해당 매장으로 전화 주문한 뒤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하면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전화 주문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보디가드의 2월, 3월 신상품을 정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반품비를 포함해 무료로 택배를 발송한다. 이 같은 혜택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했을 때도 동일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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