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4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고윤성)가 육포 브랜드 질러와 함께 '육포팬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YC와 샘표 질러의 합작으로 탄생한 ‘육포팬티’는 신축성이 좋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직화 방식의 정통 숯불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쉬하게 제작했다.
육포팬티는 BYC 온라인쇼핑몰에서 한정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50%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BYC는 육포팬티 출시를 기념해 ‘소리벗고팬티질러’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진행한다. BYC와 질러의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육포팬티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육포와 팬티를 증정한다.
BYC 관계자는 “활력을 잃어가는 요즘, 조금이나마 웃음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BYC와 샘표의 합작인 육포팬티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