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2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비와이씨 |
에어메리, 보디히트 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비와이씨(대표 김대환)가 전개 중인 언더웨어 ‘비와이씨’의 겨울 제품(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에어메리, 면내의 등) 판매율이 이달 중순부터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주(12월 11일~16일) 겨울 제품 판매율이 전주(12월 4일~9일) 대비 약 28.4% 상승했는데, 에어메리 31.2%,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29.6%, 양면내의가 22% 증가했다.
‘에어메리’는 순면 소재 2중직 내복으로 보온성이 높고,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는 기본 크루넥부터 조거팬츠, 라운지 웨어 등 데일리 룩으로 매치하거나 가볍게 이너로 착용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에 내의나 기능성 제품을 찾는 고객이 급증,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