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BYC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김대환)가 반려견용 보디드라이 쿨런닝 ‘개리야스’를 재입고 하고, 오늘(27일) 9시부터 BYC 자사몰과 반려문화·콘텐츠 전문기업 동그람이 자사몰을 통해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재판매 시, S와 4XL 사이즈를 새롭게 추가하고 기존 기획한 수량보다 확대해 판매한다. 제품은 7월 6일부터 BYC 자사몰과 직영점, 동그람이 자사몰 ‘로다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7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BYC 반려견용 쿨런닝은 지난 5월 처음 선보이며 반응을 얻었다. 쿨런닝은 메리야스와 개의 합성어, ‘개리야스’라는 별칭을 얻으며 출시 나흘만에 온라인몰과 케이펫페어 일산 등에서 전 색상과 사이즈가 모두 품절됐다.
한편, BYC 보디드라이 반려견용 쿨런닝은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반려견의 활동성을 높여준다. 또한 초고속 드라이 기능으로 물에 적신 쿨런닝을 입히면 빠르게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낮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