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에(YUUL YIE), 2020 리조트 시즌을 위한 백&주얼리 컬렉션 선보여

발행 2019년 09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자이너 이선율이 전개하는 '율이에(YUUL YIE)'2020 리조트 시즌을 위한 백&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Totem(토템)’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백이나 주얼리를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현대 여성들을 위한 상징물, 토템으로 보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오브제를 만들고자 했다.

 

고급스러운 빈티지 클래식에 시즌 키 컬러를 더해 해마다 새로운 백을 선보이고 있는 율이에의 백 컬렉션은 이번 시즌 한층 성숙된 우아함이 느껴진다. 미니멀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에 유연한 곡선이 돋보이는 COCO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클래식 패션 아이콘인 재클린 케네디에서 영감을 받은 재키 숄더백은 심플하지만 무게감 있는 실루엣과 크로크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시크한 블랙과 우아한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레드, 블루, 핑크와 라임 컬러로 출시되었다. 또한 COCO 백은 토트와 숄더백으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으며, 미니 사이즈의 FATA 백은 체인과 연결하면 크로스백으로, 가죽 스트랩과 연결하면 요즘 유행 중인 밸트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율이에의 주얼리 컬렉션은 율이에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낸 낯선 아름다움을 제시한다. 율이에 슈즈의 시그니처 요소를 느낄 수 있는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와 헤어핀은 물이 흐르는 듯 정형화되지 않은 곡선과 특유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불규칙한 형태의 실루엣에 볼드하고 우아한 담수 진주로 포인트를 준 주얼리는 불완전함의 미학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왜곡된 디자인의 골드와 실버는 붉은 가넷 원석과 오묘한 빛의 오팔 원석을 만나 완성도 있는 오브제로 탄생하였다.

 

여성들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위한 율이에의 백&주얼리 컬렉션은 율이에 공식 웹사이트와 더블유 컨셉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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