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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조이그라이슨’, 내년 목표 200억
이터널그룹, 핸드백 사업 확대  

발행 2019년 10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조이그라이슨’
‘조이그라이슨’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보끄레머천다이징의 별도법인 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이 핸드백 브랜드 ‘조이그라이슨’과 ‘루에브르’ 사업을 키운다. 


뉴욕 디자이너 핸드백 ‘조이그라이슨’은 2015년 5월에 런칭, 현재 총 31개 매장(오프라인 18개, 면세 3개, 온라인 10개)에서 판매 중이다.


올해 매출은 150억원으로 예상된다. 주로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베스트셀러 라인인 ‘나오미’가 매출을 주도했다.


이 회사는 내년 매출 목표를 200억원으로 정하고 유통망은 44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29개, 면세 4개, 온라인 11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런칭한 온라인 전용 핸드백 ‘루에브르’는 내년 초 여성 의류까지 추가로 출시한다. ‘루에브르’는 런칭 첫 달부터 1억원대 이상 실적을 올리며 성장중이다. 이에 카테고리 확장을 서두르게 된 것. 여성 의류 제품의 판매 반응에 따라 후속 카테고리도 조기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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