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6월 1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럭셔리 아티산 쥬얼리 브랜드 '존 하디 (John Hardy)'에서 클래식 체인 하트 참 블레이슬릿을 선보인다.
블레이슬릿에 포인트가 되는 하트 쉐이프의 실버 펜던트 뿐아니라 체인줄 역시 장인의 손길로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된다.
수공예로 만들어지는 클래식 체인 컬렉션은, 존 하디의 트레이드 마크로서, 브랜드 가치관인 커뮤니티와 인간 유대를 상징한다.
이번에 선보인 블레이슬릿은 여름 스타일링에 제격이며 시크한 무드로 가벼운 데일리룩에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
쥬얼리 브랜드 '존 하디(John Hardy)'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