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엔캣, 퍼니줌 설립하고 해외 비즈니스 플랫폼 선보인다

발행 2020년 09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를 운영하고 있는 엔캣이 자회사 퍼니줌을 설립, 해외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엔캣은 B2B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위해 만든 자회사 퍼니줌을 통해 남대문시장의 상인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액세서리 전문 플랫폼을 오는 11월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막바지 개발 중에 있으며, 이미 상인 대상 설명회 완료 후 상인들의 상품 등록 및 해외 바이어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플랫폼을 적극 알리기 위해 배우 조여정을 모델로 발탁, 플랫폼 홈페이지 홍보를 위한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배우 조여정은 지난 해 영화기생충의 주연으로 맹활약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해외 비즈니스 플랫폼인퍼니줌의 시작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엔캣 관계자는 자회사 퍼니줌의 진행을 통해 선보이게 될 이번 플랫폼은 지역 상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최근 해외에서 크게 주목 받은 배우 조여정 씨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