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마르헨제이, 나눔 기부 캠페인 진행

발행 2022년 01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마르헨제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알비이엔씨(대표 조대영)의 비건 핸드백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지난달 31일 공식 출시한 신제품 ‘구름이 에코백 에디션’으로 나눔페스티발의 첫 시작을 알렸다.

 

유기견 후원을 위해 시작된 이번 나눔페스티발은 반려견 구름이를 그린 어린이 작가 조연우와 콜라보로 진행됐으며, 4시간동안 예약판매로 진행, 단시간내에 500개가 판매됐다. 

 

특히 '구름이 에코백 에디션' 제작시 사용한 리사이클 나일론원단은 세계 최초로 폐어망을 재활용하여 만든 100% 리사이클 소재로써 대표적인 친환경 섬유를 사용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판매 기부금은 동물 자유연대에 전달되어 유기견 구조활동에 쓰일 예정이며, 마르헨제이는 이번 성공적인 런칭으로 지속적인 고객과의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