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마르헨제이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알비이엔씨(대표 조대영)의 비건 핸드백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배우 설인아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설인아는 밝고 다채로운 매력을 가졌으며, 무엇보다 애견인이라는 점이 사람과 자연, 동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우리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함께하게 됐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설인아와 함께한 화보는 이달 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