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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클래식 백 4종 공개

발행 2023년 01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프라이탁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리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새해를 맞이하여 수십 년간 함께 동행 해온 프라이탁 클래식 네 가지 아이템을 취리히에서 최근 촬영한 개성 강한 무드 샷과 함께 공개했다.

 

먼저, 메신저백 F14 덱스터(DEXTER) 2006년 런칭해 최초 메신저 백에 비해 슬림 하게 디자인된 아이템으로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여기에 내부 및 외부 포켓의 추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도 뛰어나다.

 

백팩 F49 프린지(FRINGE) 2011년 선보인 독특한 컬러 지퍼가 특징인 백팩으로, 270° 지퍼와 넓게 펼쳐지는 나비식 외부 포켓이 있어 높은 수납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숄더와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백 F203 (BOB) 모델은 가방 맨 윗면에 숨겨진 지퍼 커버가 있어 수납품들이 특히 비에 젖지 않도록 하는 특장점을 지닌 아이템이다.

 

F306 하자드(HAZZARD) 백팩은 가방 윗면과 옆면에 손잡이 스트랩이 있어 자유롭고 편한 착용이 가능하며 최대 17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다. 비즈니스 출장이나 교외 배낭여행으로도 제격인 아이템으로 2015년 런칭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클래식 백 4개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고해상도 이미지는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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