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1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콜로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주얼리 하우스 '콜로프(KORLOFF)'가 지난 2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파리 방돔광장에 위치한 메종의 디자인 컨셉을 이어, 프랑스 특유의 우아한 감성과 판교만의 젊은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파리의 상징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를 모티브로 한 에끌라(ECLAT) 컬렉션, 뾰쪽한 디자인으로 락시크 무드와 하트로 러블리함을 동시에 표현한 콜러브(KORLOVE) 컬렉션 등 프렌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을 찾아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독보적인 세팅 기술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장인들이 제작한 아름다운 하이주얼리 피스들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