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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벌커나이즈 슈즈 ‘EPT' 런칭
JBJ, 국내 법인 JIC글로벌 설립

발행 2020년 06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제이아이씨글로벌(대표 백재근)이 캔버스 슈즈 ‘이스트 퍼시픽 트레이드(EPT)’를 이번 시즌 런칭한다.

 

제이아이씨글로벌은 디씨슈즈, 허프, 크리에이티브 리크리에이션 등을 전개 중인 글로벌 슈즈 제조 업체 JBJ글로벌이 국내 신발 사업을 위해 별도로 설립한 법인이다.

 

JBJ글로벌은 씨앤케이 무역, 패션그룹 형지와 함께 합작 법인 코니글로벌을 설립, 현재 ‘카스텔바쟉 슈즈’도 국내 전개 중이다.

 

서브 컬쳐 무드를 담은 ‘이스트 퍼시픽 트레이드’는 새로운 컨셉의 벌커나이즈 디자인을 지향한다. 인더스트리얼하고 클래식한 벌커나이즈 슈즈에 식상함을 느낀 고객을 겨냥한다.

 

이 브랜드의 핵심 기술은 세계 최초의 오솔라이트(Otholite) DSI-테크가 적용된 인솔이다. 최고 밀도, 최저 리바운드 폼으로 충격을 줄여주고, 에너지 흡수 기능도 탁월하다. 총 4겹이 레이어된 인솔은 두 장의 오솔라이트 폼과 라텍스, EVA로 설계 됐다. 밸런스, 안정성과 활동성을 두루 갖췄다.

 

대표 컬렉션은 ‘다이브 컬렉션(Dive Collection)’으로 차별화된 패턴과 컬러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향후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진행 한다.

 

지난 24일부터 이피티(EP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중이며,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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