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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 협업 컬렉션 출시

발행 2019년 10월 0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니클라스올라비누멜라, 일으키테르보넨)가 글로벌 브랜드 H&M과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Pringle of Scotland)’의 협업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H&M 인하우스 디자인팀과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의 크레이티브 스튜디오가 함께 진행했다.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 특유의 아가일 체크 패턴과 자카드를 재해석한 제품을 주로 선보인다. 톤과 텍스처를 활용한 패치워크 스웨터, 다이아몬드 패턴의 레트로 스타일 골지 울 스웨터, 터틀넥 스웨터 등으로 구성됐다. 반려견과 함께 입을 수 있는 강아지를 위한 스웨터도 포함됐다.

 

오버 사이즈 핏 스웨터에는 전통적인 원사를 사용했으며, 니트 드레스, 후드 티셔츠, 레깅스, 비니, 스카프 등에는 스포티한 로고 프린트가 삽입됐다. 머스터드, 그레이, 비스킷 브라운 등 가을과 어울리는 컬러에 애시드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오가닉 코튼 등 지속가능한 소재도 사용됐다.

 

상품은 10월 3일부터 전 세계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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