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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요한나 오르티즈 협업 컬렉션 출시

발행 2019년 11월 2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니클라스올라비누멜라, 일으키테르보넨)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과 콜롬비아 디자이너 요한나 오르티즈(Johanna Ortiz)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요한나 오르티즈 특유의 페미닌 스타일과 화려한 컬러 팔레트, 이국적인 플로럴 프린트 등이 특징이다. 2020년 3월 메인 컬렉션 출시에 앞서, 한정판 프리 컬렉션을 전세계 일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런칭한다.

 

프리 컬렉션은 튜닉 드레스, 랩 드레스, 미니 드레스, 티어드 롱 드레스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제품에 사용된 플로럴 프린트는 오르티즈의 아카이브에서 가져왔다.

 

‘와일드 로즈’, ‘오키드 파라다이스’, ‘코카투’, ‘코클리코’ 등 4가지 프린트를 옐로우, 더스티 핑크, 포레스트 그린, 코랄 브라운 등의 색상과 함께 사용했다. 러플장식과 물결 소매, 헴 디테일을 더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슈즈와 화려한 귀걸이, 스트로우 백, 콜롬비아의 ‘모칠라(mochila: 밝은 컬러의 뜨개 가방)백’과 함께 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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