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H&M,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가먼트 콜렉팅 위크’ 진행
4월 1일 ~ 4월 30일

발행 2020년 03월 31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4 1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H&M 매장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먼트 콜렉팅 위크를 진행한다.

 

전 세계 H&M 매장에서 진행하는 '가먼트 콜렉팅' 이니셔티브는 의류 수거 프로그램으로 제품의 브랜드와 상태에 상관없이 원치 않는 의류 및 천 소재의 홈 텍스타일 제품을 매장으로 가져가면 된다.

 

가먼트 콜렉팅 위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바우처를 2장을 증정한다.

 

H&M은 2013년에 전 세계적으로 ‘GARMENT COLLECTING’을 런칭해, 지속적으로 더 이상 원치않는 헌 옷을 수거하고 있으며, 더 많은 헌 옷을 수거해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4년에 H&M은 재활용된 텍스타일 섬유로 만든 최초의 클로즈--루프(CLOSE THE LOOP) 컬렉션을 런칭하며 패션 업계에서의 중요한 도약을 시작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