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언과 엄선의 신개념 유통 ‘HU’ 오픈
29일 합정동 딜라이트스퀘어점에 열어

발행 2019년 11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브랜드 ‘해리언’을 전개 중인 해리텍스타일(대표 김형일)과 공장 직구 유통 브랜드 ‘엄선(UMSEON)’을 전개 중인 와드인터내셔날(대표 한재선)이 합작으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숍 ‘HU(HARRIAN+UMSEON)'를 29일 합정동 딜라이트스퀘어에 오픈했다.

 

양사는 패션 브랜드와 해외 직구 유통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유통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72평 규모의 이 매장은 온라인 이커머스 라이브 방송, 패션, 라이프스타일, 홈텍스타일 존으로 구성됐다. 매장 컨셉은 ‘베터 라이프, 베터 프라이스’이며 매장 내 구성 품목만 250여개에 달한다.

 

패션 카테고리는 주로 ‘해리언’ 의류, 신발, 핸드백, 액세서리 등이 구성된다. ‘해리언’은 2014년 뉴욕 맨하튼에서 런칭 돼 뉴욕 패션 문화와 건축, 전시 예술의 모티브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브랜드다.

 

 

‘엄선’은 SGS, BV, ITS 등 글로벌 톱3 인증을 받은 25개국 1만여개 유명 브랜드 공급 공장 상품을 직거래하는 기업이다. 전자제품부터 패션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른다. 유명 브랜드 공급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직거래해, 품질대비 가성비가 높다. 현재 온라인은 해외 직구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며 일부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해리텍스타일의 김형일 대표는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며, 매장 늘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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