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진도, ‘패밀리 세일’ 실시
2월6일~9일

발행 2020년 02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진도(대표 임영준)가 시즌오프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진도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가산동 본사 직영점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김포 직영점에서 각각 4일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패밀리 행사에서 진도모피와 엘페는 밍크 베스트를 150만 원, 밍크 자켓을 200만 원에 판매하고 차별화된 하프코트를 다량으로 선보인다. 끌레베는 스크랩 베스트와 폭스 베스트를 19만 원에 시작해 스크랩 재킷, 스크랩 하프코트, 풀 스킨 밍크 재킷 등을 선보이고 밍크 머플러를 6만 원에, 캐시미어 밍크 트리밍 머플러 등 소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우바는 니트,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등을 3만 원대로 재킷, 점퍼, 사파리, 하프코트 등을 3~5만 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히 다운 하프코트를 30벌 한정하여 99만 원에 판매하며 무스탕 코트를 20벌 한정하여 99천 원에 선보이는 폭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진도 행사장 내에서는 우한 폐렴을 대비해 고성능 공기 청정기 설치와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여 고객들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