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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테크웨어 ‘힐리먼트’ 여성 수요 공략
유니섹스, 전용 라인 구성

발행 2020년 10월 2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힐리먼트(대표 윤성호)가 피싱테크웨어 ‘힐리먼트’로 여성 수요를 공략한다.


이번 추동 시즌을 기점으로 유니섹스 라인과 여성 전용 라인을 출시, 여성 앵글러(Angler, 낚시꾼)와 캠퍼들의 니즈를 공략한다. 


유니섹스 라인은 아노락, 바람막이, 조커팬츠, 맨투맨, 모자(비니, 버킷)로 구성했으며, 여성 전용 라인은 스커트, 플리스, 야상 3가지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중 바람막이와 조거 팬츠는 10월 기준 5차, 7차 리오더 되며 수요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은 도시와 자연에서의 편안함을 의미하는 ‘편안함=Restful’을 테마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편안함. 멋스러움을 잃지 않는 자연스러운 패션성을 상품에 담았다.


‘힐리먼트’ 김태현 디자인실장은 “야외활동인 캠핑과 낚시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여성 수요가 늘었다. 전용 라인을 통해 내추럴한 캐주얼을 즐기는 여성 고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고 내년부터 비중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리먼트’는 현재 자체 온라인몰과 네이버스토어, 코오롱몰, SSF샵, 무신사까지 5개 유통채널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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