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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그룹 진도, 전 직원에게 행운의 열쇠 포상

발행 2021년 01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임오그룹(회장 임오식)2020년 한 해를 마감하면 6개 계열사에 1년 이상 근무한 전 임직원에게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임오식 임오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정신적, 물리적 고생을 벗어나기를 기원하며 새로 맞이한 한 해 시작의 문을 행운의 열쇠로 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비록 코로나19 여파로 근무환경 및 매출 등에 큰 변화가 있었지만 영업 일선에서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와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임오그룹은 대한민국 1등 모피 대명사 진도모피의 진도를 비롯해 코렐, 비젼, 파이렉스, 가이타이너 등의 공식 수입업체 임오, 임오산업과 테이블 웨어 전문 업체 화인센스 및 냉동, 냉장 물류창고 보관업 임오냉동, 명품 주얼리 샤링의 진산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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