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아고’ 특종 상품 다각화
자체 제작·OEM·해외 바잉 병행

발행 2018년 01월 04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필로아고’ 특종 상품 다각화

자체 제작·OEM·해외 바잉 병행


 

 

D.S홀릭스어패럴(대표 김동선)이 전개하는 내셔널 특종 브랜드 ‘필로아고(filooago)’가 상품 다각화와 전문성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 회사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으로, 전문성을 강조한 아이템을 내세웠다.
국내에서 구현하기 힘든 상품과 부족한 기술력은 해외 생산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자체 공장을 통한 제품과 해외 OEM, 해외 페어를 통한 바잉 상품이 더해져 매장을 구성한다. 스타일 수는 총 10개를 가져간다. 롱 밍크, 숏 밍크, 카디건, 데님 퍼 야상, 베스트, 케이프 등이다.
일반 베이직 디자인과 일부 무스탕은 국내 생산되며 고급 기술력을 요하는 패치무스탕, 그라데이션 퍼 등은 해외 OEM으로 진행한다.
캐시미어 리버시블 폭스 퍼 제품이 이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안감은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하고 겉감은 폭스 퍼를 조각으로 나눠 엮는 방식이다.
리얼 퍼의 단점을 보완한 활용도 높은 상품으로 부피감이 줄고 무게가 가벼워 활동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가격은 150만 원대이다.
이 회사 김동선 대표는 “25년간 퍼(fur)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 기술의 부족한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을 위해 아이템 개발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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