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레무, 무스탕 국내 영업 강화
특화된 기술력·국내 생산 강점

발행 2019년 01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에스피레무, 무스탕 국내 영업 강화

 

특화된 기술력·국내 생산 강점


15~17일 청담동서 수주회 개최

 

무스탕, 가죽 의류 제조 기업 에스피레무(대표 양재영)가 국내 영업 강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30년 동안 무스탕, 가죽 패션 OEM 사업을 진행, 해외 명품 및 국내 유력 여성복을 주거래선으로 두고 입지를 다져왔다.


또 일본 이세탄백화점, 미츠코시백화점 등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유통에도 수출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무스탕 의류의 인기가 치솟자 국내 패션 기업으로부터 주문이 급격히 늘어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내 홍보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샘플과 소재 견본을 전시하는 수주회를 개최한다. 다년간의 해외 패션 제품 제조 노하우, 높은 완성도, 품질력을 국내 기업들에게 처음 오픈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회사 측은 “무스탕에 있어서의 독보적인 기술과 소재 소싱력, 내수 생산 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무스탕 의류 개발과 기술 혁신을 위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부설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무스탕과 울을 콤비하거나 고급 양가죽 소재에 구스 다운을 넣은 소재 기술이 에스피레무의 작품이다. 나일론과 구스다운, 우븐과 가죽, 우븐과 무스탕 등 다양한 콤비 제품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 제품 워싱, 덕다운, 스트레치, 본딩 등 기능성 제품도 취급한다.


생산은 장인들이 제조 작업에 참여하는 서울 자사 공장, 서울 협력 공장 3곳에서 이루어진다.


원피는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파키스탄 등에서 주로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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