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디올 레이디 아트(DIOR LADY ART)’ 국내 첫 런칭
레이디 디올 백, 전 세계 11명 아티스트가 재해석

발행 2020년 01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지난 8일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디올 레이디 아트#4(DIOR LADY ART#4)’ 제품들을 국내 첫 런칭 했다.

 

디올 레이디 아트#4는 여전히 사랑 받는 디올의 시그니처 백 ‘레이디 디올 백’을 세계 각지의 유명 아티스트 11인이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또한, 매년 디올이 진행하고 있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레이디 디올 백에는 시그니처 코드와 오뜨 꾸뛰르 노하우로 구성된 디올 정신이 반영되어 있다.

 

이번 디올 레이디 아트#4는 한국의 이지아 작가를 포함해 멕시코와 일본, 포르투갈, 미국 등 다양한 국적과 세대의 아티스트 11명이 각자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 예술작품으로 선보인다.

 

가장 아름다운 소재를 엄선해 장인 정신의 핵심가치를 레이디 디올 백에 녹여낸 11인의 작가들은 각각 자신의 작품 세계와 영감의 근원을 독특한 구조와 참 형태로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이번에 참여한 11인의 아티스트들은 한국의 이지아(한국)를 비롯해 조아나 바스콘셀로스(포르투갈), 리나 베너지(미국), 왕 광글(중국), 마르게리트 위모(프랑스), 마리아 네포무체노(브라질), 미클린 토마스(미국), 코헤이 나와(일본), 에두아르두 테하자스(멕시코), 라퀴브 쇼(영국), 아티-파트라 루가(남아프리카) 등이다.

 

'디올' 라퀴브 쇼

 

'디올' 리나 베너지

 

[디올] 미클린 토마스

 

'디올' 이지아

 

'디올' 조아나 바스콘셀로스

 

'디올' 코헤이 나와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