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패션월드도쿄서 대담 형식 강연

발행 2018년 10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패션월드도쿄 2018 추계 전시회’ 세미나에서 대담 형식으로 강연한다.

 

‘KENZO’ 브랜드 창업자인 다카다 겐조는 패션월드도쿄 전시회 강연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일시 귀국해 ‘뷰티 모드’ 패션 디렉터인 TERUMI HAGIWARA와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영어, 일본어로 동시 통역될 예정이다.

 

매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세미나는 올해도 화제를 불러일으킬 만한 주제로 연일 강연을 열 예정이다. ‘어패럴 산업의 향후 10년’을 테마로 총 36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업계에서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AI 기술 세미나’, 고객 대응·VMD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점장·판매원을 위한 연수 세미나’, 기업 PR 기법의 일환인 SNS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습득할 수 있는 ‘SNS활용법(유료 세미나)’ 등도 개최된다. 세미나는 일본어로 진행된다.

 

패션월드도쿄는 어패럴 EXPO, 가방EXPO, 슈즈EXPO, 액세서리 EXPO, 맨즈 EXPO 등 5개 전시회로 구성된 일본 최대 패션 종합 전시회이며 매년 2회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 동시 개최되는 ‘패션월드도쿄-FACTORY-‘는 패션 OEM EXPO와 옷감·소재 EXPO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패션월드도쿄와 패션월드도쿄-FACTORY-에는 역대 최대인 세계 40개국, 총 960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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