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패션 무역전시회 ‘패션월드도쿄’ 3월 27일 개막
패션과 스마트 테크 접목 시도

발행 2019년 01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패션 월드 도쿄’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글로벌 전시 기업 리드 익스비션 재팬 주최로 열리는 일본 종합 패션 무역전시회인 ‘패션 월드 도쿄’는 연 3월과 10월 두 차례 개최된다.

동시에 ‘패션 월드 도쿄 팩토리’도 열려 전 세계 다양한 바이어를 유치하고 있다.

‘패션 월드 도쿄’와 ‘패션 월드 도쿄 팩토리’ 전시 기간 동안 평균 세계 39개국 1,000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이 참관한다.

참가 업체는 여성복, 남성복, 가방, 슈즈, 액세서리는 물론 생산, 원부자 소싱 업체까지 다양하다. 주요 바이어는 백화점, 부띠끄, 대형소매점, 통신판매, 수입 업체 들이다.

전시회 구성은 패션웨어, 백, 슈즈, 패션 주얼리 등으로 나뉜다.

이번 ‘패션웨어’ 섹션은 일본백화점협회, 리테일러협회,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재팬 리테일마케팅 협회 등이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회 내용이 종전 보다 풍성해질 전망이다.

패션웨어’ 전시 공간에는 캐주얼 패션, 커리어 엘레간트, 캐시미어& 퍼 컬렉션, 패션 액세서리, 메이드 인 재팬 존, AI 패션 테크 존, 맨즈 팬션 존, 유러피안 컬렉션, USA& 캐나다 컬렉션 등으로 나뉜다.

의류 섹션에서는 정통 패션에서 스마트 테크 패션 영역을 추가로 개발해 구성한 게 특징이다. 

이외 ‘백’ 조닝은 스페셜라이즈드, 수입, OEM 등으로 구성되며, ‘슈즈’ 조닝은 메이드 인 재팬, 수입 슈즈로 나뉜다. ‘패션 주얼리’는 팬시 주얼리부터 시계, 선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원부자재 소싱 페어인 ‘패션 월드 도쿄 팩토리’는 패션 소싱, 텍스타일 도쿄 섹션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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