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월드도쿄, 국내 여성복 참가

발행 2019년 03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27~29일, 도쿄 빅사이트서
가방·캐주얼 참가율도 높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패션 월드 도쿄’에 국내 다양한 패션 업체들이 홍보 부스를 열고 참여한다.


글로벌 전시 전문 리드익스비션 재팬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패션 브랜드 수주회인 ‘패션 월드 도쿄’와 소싱 전문 수주회 ‘패션 월드 도쿄 팩토리’로 나눠 열린다. 매회 평균 세계 39개국 1,000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이 참관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업체는 여성복, 가방, 캐주얼 비중이 높다.


여성복은 ‘발레리나’, 프랑스 디자이너 라이선스 브랜드 ‘크리스찬 라크르와’, ‘마란(MARAN)’, 화려한 러플, 프린트 드레스가 강점인 ‘김치 앤드 블루스’ 등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캐주얼은 베이직 디자인의 원피스가 특징인 ‘메인 스테이’와 뉴욕과 한국 합작으로 2010년 런칭된 ‘야니’, ‘B 플랜’, ‘마리마리’ 등이 있고 유니섹스 캐주얼 ‘라이트루트’도 참가한다.


가방은 우버섹슈얼을 지향하는 가방 ‘쿠드기어’, 국내 생산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네이키드니스’, ‘레더 & 스티치’를 모토로 하는 디자이너 핸드백 ‘팔라’ 등이 홍보 부스를 연다. 이외에도 모피 브랜드 ‘퍼닉스’가 참가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섬유를 공개하는 텍스타일 전문관이 처음 선보여진다.


TFJ 글로벌의 방수 직물, 퓨처테크놀러지의 열가소성 소재, 프로션 텍스의 전도성 섬유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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