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샵, 크리에이터가 직접 참여하는 커머스로 인기

발행 2020년 04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트위치 스트리머 '렘쨩' 마플샵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게임 콘텐츠 팬덤을 활용한 굿즈 커머스가 크리에이터와 팬들 사이에 새로운 연결고리 및 수익창구 역할로 확장되면서 게임 크리에이터가 직접 본인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굿즈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대표 박혜윤)의 1인 커머스 쇼핑몰 ’마플샵’은 크리에이터가 쉽게 자신의 굿즈를 제작하여 구독자나 팬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굿즈 판매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대신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가진 디자인을 600여 가지 상품에 입혀 자신의 굿즈샵을 개설하면 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굿즈 판매를 통해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커머스 모델이다. 

 

마플샵에 입점한 트위치 스트리머 렘쨩은 유튜브를 통해서는 렘튜브(RemTube)라는 게임 채널을 만들어 게임 영상을 올리며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게임 크리에이터이다. 렘짱은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좋아해 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굿즈 제작을 주기적으로 만들고자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마플샵에는 다양한 컨텐츠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부터 일러스트레이터, 타투이스트, 전직 MD, 그림을 취미로 하는 직장인까지 자신만의 디자인을 가진 크리에이티브셀러의 샵이1,064개 입점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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