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롯데백화점, 완판된 노벨티 눕시 숏패딩 다시 만난다

발행 2020년 11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창립 41주년을 기념하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과 손잡고 출시한 ‘노벨티 눕시’ 숏패딩이 다시 돌아온다.

 

롯데백화점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지난 11월 7일(토), 1차로 ‘노벨티 눕시’ 블랙 컬러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준비된 물량이 본점 등 5개 점포에서 모두 3일 만에 완판 되었으며,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화제가 됐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한정판 상품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노벨티 눕시’는 최근 숏패딩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이 파트너사와의 긴 시간 협업 끝에 출시한 한정판 상품으로, MZ세대들의 니즈 및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완성됐다. 

 

 

롯데백화점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블랙에 이어 추가로 네이비 컬러를 출시, 11월 20일(금)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노원점, 부산본점, 광주점 총 6개 점포 매장에서 한정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김광희 남성스포츠팀장은 “MZ 세대들의 한정판에 대한 관심을 ‘노벨티 눕시’ 1차 판매를 통해 다시 한번 체감했고, 이번 2차에서도 많은 수요가 예측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벨티 눕시’는 출시될 때 마다 큰 인기를 끄는 노스페이스의 숏패딩이다. ‘노벨티 눕시’ 숏패딩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새로움을 찾는 10대와 추억의 상품을 기억하는 20~30대들의 특징에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